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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PAC ‘대한 해군’ 위용 뽐낸다오는 30일∼8월 4일 하와이서…세종대왕함 등 대거 출동
  • 국방일보
  • 승인 2016.06.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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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환태평양훈련(RIMPAC)전대 출항 환송식에서 장병 가족들이 출항하는 세종대왕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국방일보

역대 최대 규모의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기 위해 해군환태평양훈련전대가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전대는 2일 부산작전기지에서 가족과 전우들의 환송을 받으며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출항했다.

다국적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하와이 근해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을 위해 해군은 7600톤급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와 4400톤급 구축함 강감찬함(DDH-II), 1200톤급 잠수함 이억기함(SS) 등 함정 3척과 P-3 해상초계기 1대, 링스 해상작전헬기 2대 등 공중전력을 참가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2개 팀 및 해병대 1개 소대 등도 함께해 수중·수상·공중 입체전력을 구성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환태평양훈련은 태평양 연안국 간 해상교통로 보호, 연합전력의 상호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는 27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훈련에서 해군은 미국, 일본, 캐나다 등 6개국 함정 8척으로 구성된 원정강습단(ESG)의 해상전투지휘관(SCC) 임무를 수행하며 작전수행능력과 위상을 과시할 예정이다.

세종대왕함과 강감찬함은 비행표적물을 대상으로 SM-2 대공유도탄 발사훈련을, 이억기함은 하푼 잠대함유도탄 발사훈련을 실시하며 무장운용 능력을 키운다. 해병대는 하와이 미 해병대 기지에서 상륙작전을 수행하고 해군특전단은 연합 선박장악훈련 및 폭발물 처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상갑(대령) 환태평양훈련전대장은 “환태평양훈련은 세계 각국 해군이 참가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각국 해군의 발전상을 현시하고 능력을 겨루는 ‘해군 올림픽’이기도 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전투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한국 해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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