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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평화공원에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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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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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짧은 인생 영원한 조국에! 하늘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지켜다오!!"
2002년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장병을 추모하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 준공식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인근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 윤두호씨, 해군 윤기희 준장, 연평해전 전우회 대표 이해영 원사, 유가족, 새누리당 신보라 의원, 홍승표 경기관광공사사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 연합뉴스
영웅의 숲은 비무장지대(DMZ)에서 1.8km 떨어진 도라산 평화공원에 조성됐으며 소나무와 무궁화 등 1천300여 그루로 조성됐다.
또 연평해전의 의미와 숲 조성 참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도 설치됐다.
경기도가 공원 내 부지를 제공하고 필요한 자금은 인터넷 모금 방식인 '크라우드펀딩'(ypheroforest.org)으로 숲을 조성했다.
고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 윤두호씨는 아들에게 보내는 피켓에 "짧은 인생 영원한 조국에! 하늘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지켜다오!!"라는 글귀를 적었다.
▲ ⓒ 연합뉴스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을 진행한 트리플래닛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DMZ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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