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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드 따위로 우리의 핵 불소나기 못 막아” 협박
  • 강석영 기자
  • 승인 2016.09.22 11:21
  • 댓글 0
▲ ⓒ 인터넷 캡처
북한이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커지는 데 대해 “파철덩어리에 불과한 사드 따위로 우리의 핵불소나기를 막겠다는 것은 가랑잎으로 알몸뚱이를 가리겠다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에서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 책동의 일환인 사드가 끝끝내 배치되면 남한은 제일표적이 되어 여기저기에서 핵 공격세례를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사드 운용 비용과 뒤치다꺼리까지 계산하면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하므로 사드 배치가 가져다줄 것은 민족적 대재앙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매체는 “사드에 전적인 기대를 걸고 분별없이 날치는 박근혜 패의 꼬락서니야말로 주구 집단의 추한 몰골만을 강조해줄 뿐”이라며 “남조선 인민들이 참혹한 핵 재난을 면하려면 추악한 친미 사대 매국노이며 특등 재앙거리인 박근혜 역도부터 지체없이 쓸어버려야 한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온 겨레는 이 땅에 무서운 핵 참화를 몰아오는 박근혜 패당의 사드 배치 강행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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