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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남편 심재환 <김현희는 가짜> 노무현 이해찬 정권당시 <과거사위가 가짜몰이 앞장서.>
  • 블루투데이 기획팀
  • 승인 2012.09.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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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는 KAL 폭파범 "김현희 가짜몰이"와 관련 '당시수사자료' 와 '김현희 자술서'를 연속기획으로 소개합니다

▲ 대한항공 858기 폭파후 체포되어 김포공항에서 압송되는 김현희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북괴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1987년 대한항공KAL기를 폭파해 115명의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간 테러범이다. 분명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노무현정권 시절 KAL기 폭파사건을 우리정부가 조작한 사건으로 몰고가려는 음모가 있었다.

지난 7월 국가정보원은 자체 조사결과 김현희가짜몰이를 한 주체는 국정원과거사건진실규명을 위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라고 밝혔다 이 과거사위는 노무현 정권시절 국정원을 길들이기 위해 만든 민간위원회로 당시의 국무총리는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였다.

최근 미국무부가 공개한 대한민국858’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KAL기폭파사건직후 김현희를 직접 조사해 그가 북한공작원이라는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대표의 남편인 심재환변호사는 MBC PD수첩에 나와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제 종북세력들은 진보라는 미명아래 학계,종교계,시민단체등 각계에 뿌리를 내려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고 애국가를 부정하며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공격하는 국회의원까지 선거부정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김현희가 KAL기를 폭파해 115명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은 것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며, 아직도 그 유가족들은 그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다. 북한이 계속 김현희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은 그가 북한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테러범행의 산 증인이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지난 7김현희 가짜몰이가 논란이 되자 뒤늦게 우리는 과거사위의 들러리였을 뿐 좌파 성향의 민간위원들이 주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우리가 했던 조사를 다시 진실규명을 한답시고 재조사한다니 우리는 그것부터 매우 불쾌했다좌파 인사들이 기존의 조사결과를 뒤집으려는 상황에서 우리가 정말 고군분투해 북한의 소행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7.20자 보도)

▲ 국정원 과거사위 민간위원들

과거사위는 2007년 최종 보고서에서 ‘KAL기 폭파사건은 북한 대남공작조직의 공작원인 김승일, 김현희에 의해 자행된 테러사건으로 확인됐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과거사위는 안기부가 심층적 검증 없이 김현희 진술에만 의존한 조사결과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서둘러 발표해 각종 의혹을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참고자료> '김현희 가짜 몰이'의 要點(요점) 정리 <조갑제닷컴>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테러임이 사실로 확정된 사건인 대한항공기 폭파를 의문점 있다고 국가기관이 재조사한 것은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다.

1. 사실임이 증명된 사안은 토론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 '1+1=2'라는 사실을 놓고 토론을 한다든지, 6.25는 김일성의 남침이란 확정된 사실을 놓고 논란을 벌이면 시간과 돈의 낭비는 물론 공동체가 분열된다.

2.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은 세계 항공테러 史上 가장 완벽하게 조사된 것이다. 범인이 생존한 덕분이었다. 안기부의 조사, 법원의 3審, 미국과 일본 등 관련국가의 조사, 그리고 김정일의 사실 인정으로 확정된 사실이다. 2002년 9월17일 김정일은 訪北한 고이즈미 일본 수상에게 북한이 일본여성 다구치 야에코를 납치하였다고 고백하였는데, 다구치는 김현희씨가 최초로 그 존재를 증언한 여성이었다.

3. 증명된 사실에 대한 의혹제기를 존중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이런 것들은 무시하여야 한다. 더구나 의혹제기자들의 정체가 불순하다.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에 대한 의혹제기 논리는 조총련을 통하여 국내에 들어와 從北좌익 세력에 의하여 확산되었다. 김정일을 감싸기 위한 것이고, 대한민국을 테러국가로 몰기 위한 책동이었다. 2001년까지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선동이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은 없다.

4. 2001년부터 일부 단체가 김현희 가짜설을 주장하더니 2003년 11월18일 MBC의 PD 수첩이 터무니 없는 의혹 제기를 뒷받침해주는 방송을 내 보냈다. 광우병 난동 사태를 일으킨 MBC는 똑 같은 수법의 의혹부풀리기로 시청자를 선동하였다. 김정일이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김씨가 사는 집까지 텔레비전 영상으로 노출시켰다. 그 후 김씨는 피신했다. MBC가 언론이라면 김현희 가짜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를 하였어야 했다. 거짓선동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MBC는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관련자를 문책해야 한다.

5. MBC의 선동 보도에 이어 SBS와 KBS가 같은 취지의 프로를 방영하였다. 특종이 아니면 경쟁사가 만든 프로를 재탕하지 않는다. 노무현 정권의 영향력이 크게 미치는 3大 방송이 '김현희의 진실 죽이기'에 공동보조를 맞춘 것은 정권적 차원의 공작을 의심하게 한다.

6. 국정원이 김현희씨를 압박, MBC에 출연하도록 강권한 것은 권력남용이자 조작협조이다. 김현희씨가 출연하였더라면 MBC가 이미 설정한 틀에 하나의 부속품이 되어 김현희 가짜설을 강화하는 데 이용당하였을 것이다.

7. 2005년에 국정원이 과거사 재조사 항목에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을 집어넣은 것은 국가의 존재를 협회 수준으로 格下시키고 진실을 논란거리로 타락시킨 범죄적 행위였다. 국가는 확정된 사실에 대하여는 조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위배한 것이다. 민주화 된 대한민국에서 3심을 통하여 확정된 사안을 재조사 대상에 넣은 점에서 3權 분립의 원칙과 재판의 안정성도 파괴하였다. 국가정보원은 대통령 직속 기관이다. 대통령이나 청와대 수준의 '김현희 가짜 몰이' 공작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국정원 관련자는 "우리가 의심해서가 아니라 의심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재조사를 하였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6.25 남침도 재조사하여야 하는가? 빨갱이들은 북침이라고 의심하므로. 노무현 정권은, 국가란 존재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고, 국가를 私設단체 정도로 인식한 것이다.

8. 국정원은 재조사에서 '대한항공기 사건은 안기부가 발표한 게 사실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면 그동안 거짓선동으로 말썽을 피운 이들에 대한 법적 제재 조치가 있어야 했다. 김현희 가짜 주장자들이 또 異義를 제기, 이 사안을 다시 진실화해위로 넘겼다. 김현희가 나와서 "그렇다 나는 가짜이다"라고 거짓고백을 하지 않는 한 이들을 만족시켜줄 수는 없다. 국가기관이 거짓세력에 밀려 국가적 진실의 수호를 포기한 것이다.

9. 국정원과 진실화해위는 열다섯 번에 걸쳐 사람을 김현희씨에게 보내 출석 증언을 요구하였다. 김씨는 이를 거부하였다. 김현희씨가 나가지 않아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이 사실이란 결론을 내리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할 필요가 없는 조사에 김현희씨가 응하지 않은 것은 정당하고 굳이 열다섯 번이나 찾아가 출석을 요구한 국가기관은 잘못한 것이다.

10. 김현희씨가 가짜이면 대한민국은 안기부를 시켜 自國民이 탄 대한항공기를 폭파한 테러집단이 되고 김정일은 누명을 쓴 사람이 된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치기 하려는 흐름에 국가기관이 편승한 것이다. 利敵혐의가 있는 행위이다.

11. 일부 유족들이 의혹제기에 가담한 것은 비극적이다. 이들은 북한정권을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하였어야 했다. 팬암기를 폭파, 270명을 죽인 리비아 정부는 사망자 1인당 1000만 달러를 배상하였다. 지금이라도 김현희 가짜 몰이는 그만두고 북한정권 응징에 나설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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