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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향한 소통’ 제5회 통통코리아 통일대장정 ① “자유·번영·안락은 공짜가 아니다”2017 통통코리아 휴전선 국토대장정 1일차
  • 정은이 기자
  • 승인 2017.07.11 17:35
  • 댓글 0
   
▲ ⓒ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2017년 7월10일 통통코리아 첫날.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 동포, 북을 떠나 남으로 온 사람까지. 약 80여 명이 제5회 통통 코리아 국토대장정을 위해 모였다.
 
남산 건국회 추모비 앞에서의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그리고 묵념으로 시작되었다. 비가 세차게 왔고, 그랬기에 분위기가 더 비장했다.
 
   
▲ ⓒ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이호 목사님은 발대식에서 자신의 몸을 던져 좌익들의 죽창을 막아서 애국 청년들을 지켜낸 씨름선수 공원태처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있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자유·번영·안락은 공짜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셨다.
 
   
▲ ⓒ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이호 목사님 말씀 후 남녀대표 (김광수, 강하은) 선서문을 낭독했다. 더이상 북한의 동포를 외면 않겠노라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겠노라고 모두가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후에 차를 타고 22사단 이동하였다. 감사하게도, 22사단 대대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맞아주시고 군악대까지 준비해주시는 등, 환대해 주셨다. 군부대서의 첫 식사 후 짐을 풀고 강당 도착해 이호목사님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은 정말 모든 한국 사람들이 들어야 할 명강의였다. 한국인들의 가족신 신앙에 대한 내용이었다. 세계의 지도자들(나쁜 지도자건 착한 지도자건)은 전쟁 때 자신의 자식을 최전방으로 보내 싸우게 했다.
 
   
▲ ⓒ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그 예로 스탈린과 그의 아들이 꼽힌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싸울 때 스탈린의 아들이 독일군에 잡혔다. 독일은 스탈린 아들과 독일군 장교를 교환하자고 했지만 스탈린은 거절했다. 모택동의 아들 모안영도 6.25남침 전쟁 당시 자원입대했으며 워커 미 장군의 아들도 전쟁에 참전했다.
 
하지만 한국은 국가보다 가족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가족신 신앙 때문에 자기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는다. 이호 목사님은 이것이야말로 강대국과 한국의 차이라고 강조하셨다. 가족신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싸우자는 것이 결론이었다. 참가자들은 이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 ⓒ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이후 조별모임을 가진 후 하루가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되는 밤이었다. (계속)
 
   
▲ ⓒ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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