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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여정 방한…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의 닳고 닳은 ‘속임수 외교’”
  • 김영주
  • 승인 2018.02.09 16:32
  • 댓글 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가운데)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이 9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귀빈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안내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9일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방한과 관련해 “김여정은 김일성이 손녀이며 김일성은 수백만을 죽인 6.25남침전쟁의 주범”이라며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를 거치면서 닳고 닳은 ‘속임수 외교’”라고 일갈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은 27살에 3대 수령이 됐다. 김정은은 고모부를 장성택을 총살시키고, 큰형 김정남을 말레이시아 공항까지 가서 독살했다”며 “태평양 건너 미국 트럼프까지 죽이겠다고 핵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는 김정은의 최측근이 김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정은과 김여정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 가문이 나라를 분단시키고, 전쟁으로 수백만을 죽이고, 굶겨서 수백만을 죽이고, 북한 전체를 거대한 감옥으로 만든, 인류역사상 최악의 흉악범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평창올림픽 선수단과 응원단을 보내고 난 오늘에도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핵미사일로 미국까지 위협하는 건군절 열병식을 했다”며 “열병식에 참석했던 김여정은 내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죽어도 ‘핵미사일 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민족끼리’ 한반도 깃발 아래, 핵미사일 열병시고가 현송월과 김여정과 남북 단일팀으로, 문재인 주사파정권을 마음대로 갖고 노는 ‘평양올림픽’을 보고 있으려니, 태극기는 보이지 않고, 인공기만 휘날리는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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