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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영생론자’ 본받아 미군 철수시키자는 촛불세력
  • 홍성준
  • 승인 2018.06.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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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민족일보 캡처

이른바 촛불세력들이 5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김일성 영생론자의 정신을 본받아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적단체 코리아연대의 후신격인 민중민주당의 기관지 21세기 민족일보에 따르면 흰돌강희남기념사업회, 통일애국열사강희남범민련의장추모모임은 이날 오전 11시 미 대사관 앞에서 강희남 의장 추모식을 거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강희남 범민련 정신 계승하고. 연방제방식으로 통일하자’, ‘강희남 범민련 정신 계승하고 미군을 철거시키자’, ‘강희남정신계승하고 판문점선언 철저히 이행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한 ‘분단수구악폐완전 청산하자’, ‘북·미평화협정 즉각 체결하라’, ‘모든 북침전쟁연습 영구 중단하라’, ‘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 당장 철폐하라’.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완수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이천재 고문은 “강희남목사는 동서양의 사상, 학문이론을 섭렵했으며 전라북도 농촌에서 태어나 자기조건을 툭툭 털고 가며 한시대의 사상을 섭렵했다”며 “우리가 풍요롭게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목회장에서 존경받는 성직자가 될 수 있었고 여러측면에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고 타고난 능력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며 “미국의 제국주의 패악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주적으로 조국이 통일되느냐의 정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은 “오늘 강희남목사9주기를 맞아서 강희남목사의 평생염원이었던 조국통일을 계승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며 “강희남정신은 침략외세가 없는 자주통일세상을 이루는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4월27일 김정은국무위원장이 남으로 내려와 문재인대통령과 산책한 모습을 지켜본 남측 70%의 사람들이 김정은위원장을 좋아한다고 했다”며 “어제까지도 남과 북이 뭐든지 대결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민족끼리라는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민족정신, 4.27정신으로 우리가 역사를 꾸려야 한다”라고 했다.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는 “어느때보다 한반도의 평화·화합·단결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주통일의시대가 활짝 열리는 가운데 강희남의장님9주기는 참으로 뜻 깊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온 민중, 온세계가 지지하는 판문점선언을 부정하는 반수구악폐세력의 청산은 강희남의장님의 뜻이며 우리민중의 요구이며 우리의 의지”라며 “강희남정신·범민련정신으로 진정한 반미자주·조국통일·민중민주의 새세상을 건설하는 길로 민중민주당은 언제나 앞장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와 김씨 일가를 찬양했다 구속됐던 노수희 범민련 부의장은 “범민련이 조국통일을 완성하는 것을 첫번째로 내세우는 것은 강희남정신 계승”이라며 “조국을 통일하고 자주적인 국가로 완성하는 그것이 범민련의 강령이요 강희남정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문점선언으로 인해 남북고위층이 분단의 경계선을 오고가는 것으로 이미 국가보안법은 파기됐다”며 “범민련이 이번 판문점선언을 계승발전시켜가는 것은 범민련성원으로서 자주적 조국통일을 원하는 민중의 뜻”이라고도 했다.

범민련 초대 의장을 지내고 이적단체 연방통추를 설립한 故 강희남은 “맥아더 없었다면 식민지배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맥아도 동상 파괴 투쟁을 주도해 왔다.

또한 “김일성 위원장께서는 80% 승리를 거두었다”, “이북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질수록 양키 콧대를 꺾을 수 있다”,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어 주권국가” 등의 망언을 쏟아냈다. 광우병 촛불 시위 당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10대 어린 학생들의 촛불시위 참여는 역사가 죽지 않고 숨 쉬고 있는 증거” 라며 촛불집회를 선동하기도 했다.

그는 2009년 6월 6일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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