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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앞세워 학교를 민중혁명기지 만들겠다는 문재인 후보
  • 블루투데이
  • 승인 2012.1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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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학생이 외면하는 혁신학교 전국 확대하겠다는 문재인 후보>

1년에 돈 1-2억 더 들여 학력 미달 자 양산하는 전교조 민중혁명기지 된 혁신학교

민중혁명 전초기지 혁신학교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문재인 대선후보 자격미달군복 18개월 단축공약과 전교조 앞세워 민중혁명교육하겠다는 문재인 후보 안보관 문제

학부모들, 좌파교육감 교육정책에 불안감 커져

전교조 와 좌익교육감 앞잡이가 된 문재인 대선 후보는 혁신학교가 잘 되고 있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전국적으로 혁신학교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혁신학교는 중간고사는 안 치르거나 4과목 시험 치르고 수업은 프린트 한 장 놓고 온종일 수다 떠는 것이 혁신학교 교육이다. 아이들 모든 규제 다 풀어 마음대로학교 만들어 놓고 창의성 교육 인성 교육한다고 1년에 1-2억씩 퍼부어 국민혈세 낭비하고 아이들 학력은 전국 최하위다.

표에서 보는 것 같이 초중학교에서는 학력 미달 학생이 일반 학교에 비에 2배에 가깝고, 고등학교에서도 1-2% 많은 편이다.

학교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혁신학교로 지정됐다고 시험은 4과목만 칩니다. 4명씩 짝 지어서 학습지 한 장 주고 토론하라고 하니, 하루 종일 수다 떨다 온다네요.교육 시켜 달라고 보냈더니 뭐하는 건지학교 수업을 가정에서 하게 생겼습니다. 공교육의 꽃은 선생님들의 질 좋은 수업 아닌가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107일 올라온 글이다. 혁신학교 A중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가 올린 내용이다.

혁신학교는 좌익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2009년 처음 만들었다. 2010년에 좌파 교육감 6명이 당선된 서울 광주 강원 전북 전남 지역으로 확산됐다. 2011년에 181개교에서 2012년에 354개교(6월 기준)로 늘어났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8혁신교육지원법을 제정해 혁신학교를 전국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에게 민중혁명의 전초기를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불만 폭발 직전

혁신학교의 상당수는 중간고사를 안 본다. 시험을 치르는 학교도 시험 과목은 일반학교에 비해 크게 적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다. 혁신학교는 이렇게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교육청으로부터 해마다 평균 1-2억 원씩을 지원받는다.
서울의 혁신학교 B고에 다니는 C 양은 학기 초에 국어 선생님이 시험은 안 보고, 자기소개서와 노트 정리, 발표, 논술을 성적에 반영하겠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냥 공부만 하는 일반학교 학생들이 부러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

자녀를 서울의 혁신학교인 D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는 혁신학교로 바뀐 뒤 기말고사만 보는데, 100% 서술형이라 학생들이 아예 손도 못 대는 경우도 있다큰아이는 그나마 고학년이라 괜찮은데, 내년에 입학하는 작은아이는 걱정된다고 말했다.

일반학교와 다른 수업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도 있다. 혁신학교 E중의 F 군은 수업 시간에 모둠끼리 토론한 결과를 제출하면 다음 시간에 선생님이 틀린 점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 된다. 확실한 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어서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동아일보 기사)

학력미달자 양산하는 혁신학교

2011
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보면 혁신학교 181곳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일반학교보다 높았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강은희 의원(새누리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초학력 미달 학생 초중고 평균 비율이 혁신학교는 국어 2.6%, 수학 5.1%, 영어 3.1%였고 일반학교는 각각 1.9%, 4.4%, 2.9%였다. 1년에 1-2억원을 지원해서 양질교육을 시켰다는 혁신학교가 학력 미달자를 양산하고 있으니 학부모들은 불안하고 혈세만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강은희 의원은 혁신학교의 88%가 초중학교임을 감안할 때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은 점은 문제다이 상태로 혁신학교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학생들이 교육감의 실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혁신학교의 전교조 교사 비율은 지난해 24.4%로 전국 평균(12.3%)보다 2배가량 높았다. 특히 전체 교원 중 전교조 교사 비율이 절반 이상인 혁신학교는 24곳이었다. 혁신학교가 전교조 학교가 되어가고 있다.

교조는 기존의 학교 교육과정은 가진 자와 기득권세력이 자기들을 지키기 위해 제정한 것이니 가르칠 필요가 없다며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의 자녀들에게는 가진 자와 기득권세력을 타도할 계급투쟁교육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참교육이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기득권세력을 타도하고 민중형명을 통해 평등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 왔다. 이런 참교육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학교가 혁신학교다. 그래서 전교조가 혁신학교에 몰리는 것이다. 전교조 손에 장악된 혁신학교는 마음 놓고 의식화 교육시켜 민중혁명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학생 학부모가 외면하는 혁신 학교 문 닫아라

전교조 학교가 된 혁신학교는 학교서는 놀고 학원에서 공부하게 만드는 학교다. 혁신학교는 토론을 통한 창의성 교육과 인성 교육을 통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감언이설로 학생과 학부모를 속이고 아이들 마음대로 학교만들어 교사들은 무사안일에 빠져 있고 학력미달자만 양산해 내고 있다.

혁신학교에서는 교사는 물론 교장도 전교조 출신을 배치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일반 교장들이 가면 전교조 등살에 견디지 못하고 명예퇴직을 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전교조 교사를 곧바로 교장으로 발탁하는 방편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학생인권조례 제정 주민발의 서명운동에 혁신학교를 동원했다. 혁신학교는 전교조 민중혁명교육의 전초기지가 돼버렸다
교육은 탄탄한 기초학력을 갖추는 데서 시작된다. 학생들이 교과서의 기초지식을 모르면 토론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교조도 잘 알고 있다. 토론을 위한 기초교육조차 제대로 못 시키면서 학습 부담만 줄인 결과 201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자를 양산해 낸 것이다. 이런 학력미달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전교조는 아이들 학업성취도 평가를 일제고사라고 속여 학생들에게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참여하지 못하게 방해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8혁신교육지원법을 제정해 혁신학교를 전국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은 혁신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다. 현재 교육청은 학생들을 혁신학교에 거의 강제 배정하고 있다. 교육 수요자가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가지 않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전면무상급식으로 재미를 본 종북세력들이 전면무상급식이 저질급식이 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원성이 높아지자 이를 외면하고 혁신학교를 들고 나왔다
. 혁신학교는 창의성교육 인성 교육이라는 감언이설로 학부와 학생을 속이고 지식교육대신 이념교육시켜 민중혁명전사를 양성하고 있다. 문재인 대선후보가 혁신학교를 전국에 확산하겠다는 것은 교육을 전교조 손에서 넘겨 합법적으로 이념교육장을 만들어 좌익혁명전사를 길러내겠다는 것이다.

교육이 전교조 손에 넘어가 의식화 교육받은 2030세대가 이미 좌익혁명전사가 되어 좌익세력 지지자들이 되어 버렸다. 전교조 세뇌교육을 초중고 12년을 받고 자란 2030세대는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을 상실하고 북한은 좋고 미국은 나쁘고 가진자와 기득권세력은 우리의 적이라는 좋다 나쁘다의 흑백논리의 가치관만 가지고 있다. 혁신학교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면 학교가 합법적인 의식화교육장이 되어 대한민국이 부지불식간에 붕괴될 것이다. 이번대선에서 안보를 흔들고 교육을 망치는 후보를 선출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교육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릴 수 있다.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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