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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원전 없애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구요?”IPCC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원전이 59%~106%까지 증가해야 한다”
  • 박상준
  • 승인 2018.12.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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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정책이 세계적 추세라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에 맞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는 “원전을 없애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요?”라고 반문하며 ‘세계 원전 현황’ 인포그래픽 자료를 공개했다.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는 5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늘부터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에서 ‘한눈에 보는 원자력 시리즈’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원자력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센터는 “그 첫 번째는 ‘세계 원전 현황’”이라며 현 원전 운영국 31개국과 원전 도입 검토국 17개국의 명단이 담긴 그래픽 자료를 올렸다.

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원전을 운영하는 31개국 중 26개국은 유지 또는 확대하고 있고 5개국만 축소나 폐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문 정부의 주장과는 정반대인 현실이다.

원전 도입을 검토하는 17개 나라 중 3개국은 취소했지만 사우디는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고 폴란드, 칠레, 호주는 도입 검토 중이라고 한다.

‘유엔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올해 제48차 회의에서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2030년까지 원전이 59%에서 106%까지 증가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포그래픽에는 세계 각국이 운영하고 있는 원전의 숫자 정보도 담겨있다. 미국이 98개소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58개소), 중국(46개소), 일본(42개소), 한국(24개소)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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