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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다 외무 부대신 “北 정권, 주민들 재원으로 불법적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 박철호
  • 승인 2023.08.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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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식량불안정 > 안보리 회의, 야마다 켄지 외무 부대신
“北의 많은 주민들, 극심한 기아로 고통”
주민들에게 필요한 재원 전용 →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北의 많은 주민들, 극심한 기아로 고통”

세계 식량 불안정을 주제로, 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회의가 열렸다.

일본의 야마다 켄지 외무 부대신은 이날 북한을 규탄했다.

야마다 켄지 일본 외무 부대신은 “북한에선 많은 주민들이 극심한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재원 전용 →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반면 북한은 막대한 대가를 치르면서 주민들에게 필수적이거나 필요한 재원을 전용하는 방식으로 많은 재원을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은 여러 차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며 탄도미사일을 반복적으로 발사하고 있으며 지금도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안보리가 이 문제에 대해 가시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때문에 “안보리는 장기간의 침묵을 극복하고 단합된 목소리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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