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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 절대 용납 않겠다’
  • 국방일보
  • 승인 2012.11.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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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를 맞아 해병대는 전사자 추모와 장병·국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도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해병대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2일 작전지역인 강화도 일대에서 수색정찰ㆍ매복 훈련을 하고 있다. 강화도=박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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