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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연설자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 이경 객원기자
  • 승인 2012.12.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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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후보 문재인측은 3일 오전 방송될 첫 TV 찬조연설자로 부산에서 신발공장 노동자로 살아왔다는 김성연(51)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 측은 ‘살아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10부작 라디오 찬조연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찬조연설자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다음은 동아일보 1990년 2월24일자 기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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