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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수송기 계룡대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
  • 국방일보
  • 승인 2013.02.21 14:02
  • 댓글 0

▲ 공군 CN-235 수송기가 20일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박차오르고 있다. 공군은 이날 적의 공격으로 기지 활주로가 파괴된 상황을 가정,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에는 CN-235 수송기 3대를 투입했으며, 일반 활주로 길이 3분의 1에 불과한 비상활주로 접근 절차를 숙달했다.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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