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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혹한기 도하훈련
  • 국방일보
  • 승인 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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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25일 새 국군통수권자가 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확실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지 않겠다고 밝힌 데 따라 국가방위의 중심군으로서 확실한 억지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육군20기계화사단 K1A1 전차들이 육군의 주력 공격헬기 AH-1S 코브라의 엄호를 받으며 남한강 일대에서 실전과 같은 혹한기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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