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폭력 시위 현장 ⓒ 인터넷 캡쳐
●정의로운 사회적 힘을 구축하자!
돈 많은 빨갱이와 부패인간/ 억울한 사람을 양산하는 공직자/ 겁 없이 저지르는 범죄행위/ 빨갱이에게 밉보일세라 자금을 푸는 기업…, 이의 청소를 위해 정의로운 사회적 힘을 구축하자. 평가자, 방관자로 남지 말아라.
그리하여 다시 규명할 필요조차 없는 확실한 조치를 국민이 믿고 따르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사에 대한 진실 규명도 반드시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간첩혐의로 조사받다가 간첩행적을 이실직고한 후 자살한 서울법대 최 모 교수가 20여 년이 지나 유족에 의해 이의가 제기됐고, 자산에 대한 정황 증거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타살로 판결, 18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 사실도 있다.
요즘 37년 전 산행에서 실족사했다는 장준하의 죽음도 두개골에 얻어맞은 흔적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추락 도중 뾰족한 돌에 부딪힌 것과 암살행위자에 가격당한 것이 37년이나 지나 행하는 검증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모르지만, 함께 산행한 사람, 시신을 업고 내려온 사람이 다 있으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사가 해져야 한다.
그리고 자살을 물론 누가 죽였는지도 모르는 사건을 과거 정권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국민 세금을 퍼주는 짓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무심한 사람들이 문제
국민(인민)을 학대하는 북한에 대해 단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돈까지 갖다 바친 남한은 북한깡패가 남한 국민을 죽여도 나만 안 다치면 그만인 초식동물의 나가가 되더니 드디어 간첩이 활개치고, 제3세력이 이를 엄호하며,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하는 자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는 등 어지러운 나가가 되었다.
좌익사범이 국회의원이 돼도 아무렇지도 않은 국민, 체제정신 붕괴한 정의 기피사회의 종착역엔 부패인간과 빨갱이들만 득실댈 것이다.
●대한민국은 해방 정국 보다 더 위험한 상태에 있어.
해방 당시는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키려는 경찰, 검찰이 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빨갱이 척결에 앞장섰지만, 지금은 지역으로, 이해관계로, 패거리로 분열돼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좌파들이 풍족한 자금을 쓰고 있다는 점이 그들의 힘을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북한도발로 국민과 국군이 죽고 있는데도 전쟁이 안 난다며 죽은 자만 바보로 만들고 있다.
황금만능주의 사회 풍조에다가 어린이 강간 살인에서부터 ‘묻지마 살인’이라는 것까지 등장하였고, 원정 살인범도 드나 다니는 등 나라가 온통 정신병동이 되고 있으니 새 삶을 찾아 목숨 걸고 입국한 탈북동포가 불안하게 여길 정도이다.
●가관(可觀) 정국-사기사회-공범집단이 되는 공동체
이런 상황에서 사회불만을 자기들이 선동 에너지화하는 빨갱이들은 마음 놓고 깽판을 즐기고 있고, 모든 정치인이 이에 꼼짝도 못하는 정국이 되고 있다. 또한, 이들에 대해서는 한때 동지 관계를 유지했거나 약점이라도 잡힐 것에 신경 쓰는 판·검사도 환심을 사는 방망이를 두드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체제와 통치권 그리고 헌법 정신을 짓밟는 자들을 처벌해야 할 공직자들이 범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호하는 격이다. 북측은 남측을 노리는데 남측은 마치 통일된 나라인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사기범죄가 급증하는데도 당한 놈이 문제라는 식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 사기사회 공법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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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사법부 정치 중립요구 4차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전교조 명단 공개를 요청하는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3.4.9 ⓒ 연합뉴스 | ||
●전교조 없애겠다고 공약하는 대통령 선출해야
한국 빨갱이는 정치권과 한통속이 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체제를 붕괴시키고, 정치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언제든지 북한과 손잡는다. 북한 역시 이들을 이용한다. 이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민주화-통일-평화-민족 등 젊은이의 기질에 맞는 용어전술을 구사한다. 이들의 단결력은 대단하다. 결정적 단결대비책 대해서는 모두 입을 닫고 있다.
가장 안정적이어야 할 교육분야까지 이들 깽판세력이 잡고 있는데 이 중 북 핵을 방조한 김대중이 합법화시켜 준 전교조가 가장 문제이다.
이들은 현실불만 속에서 반골로 세뇌되었고, 홧김에 서방질하는 친북 주의자가 되어 물렁하고 허술한 대한민국에 교육권력까지 틀어쥐면서 왕위쟁탈전에 끼어들고 있다. 이들의 승리는 이들의 사진첩을 가진 북쪽으로 돌아가게끔 되어 있다. 이들은 미성년자에게 반한 친북(反韓親北) 교육을 해 악쓰는 데모꾼으로 만들고, 교육부재의 깽판 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다.
전교조를 없애려고 소수의 여성 학부모들이 애를 쓰는 나라를 구경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정당은 대한민국에 필요치 아니하다. 전교조를 없애겠다는 공약 하는 대통령을 선출하고, 그것을 반드시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계속)
전재혁 일성 이준열사기념사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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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혁 이준열사기념사업회장 dbghk10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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