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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바로알기-3> 북한의 끝없는 도발
  • 블루투데이 기획팀
  • 승인 2012.04.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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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이후, 북한 수 많은 남측 도발

북한은 남한과 있었던 모든 교전들이 남측이 북측을 먼저 위협해 일어났다고 주장합니다.

북측의 이러한 주장은 대한민국 한반도가 현재의 휴전선으로 갈라진 계기가 되었던 6.25전쟁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열거할 수도 없이 빈번하였습니다.

북한은 무력 도발을 계속 일삼으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할 때에는 거짓말과 말도 안되는 당위성으로 사실을 은폐해 왔습니다.

6.25전쟁이후, 북한의 총 수백차례의 수많은 남측 도발이 있었지만 그중 대표적인 몇가지 사례를 소개해 봅니다.

첫째로,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 사건'입니다.

북한은 1968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울진·삼척지구에 무장공비 120명을 15명씩 조를 편성, 침투시켜 군복· 신사복· 등산복 등으로 위장하여 게릴라전을 펴게 하였습니다.

침투한 무장공비들은 11월3일 새벽 주민들을 모아놓고 남자는 남로당, 여자는 여성동맹에 가입하라고 총검으로 위협하였습니다.

그들은 주민들이 겁에 질려 머뭇거리자 대검으로 찌르는 등 만행을 저질렀고 심지어는 늦게 도착한 주민을 돌로 머리를 쳐 무참히 살해하기도 했습니다.또 무장공비들은 주민들에게 불온 책자와 위조지폐를 나눠 주고 군부대·경찰에 신고하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릴레이식으로 신고함으로써 늦게나마 소탕작전을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1.21 사태 당시 생포되었던 공비 김신조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들의 목적은 1)대통령관저 폭파와 요인 암살 2)주한 미대사관 폭파와 대사관원살해 3)육군본부 폭파와 고급지휘관 살해 4)서울교도소 폭파 5)서빙고 간첩수용소 폭파후 북한간첩 대동 월북 등으로 남측 도발의 명백한 이유가 밝혀졌었습니다.

▲ 침투간 사살된 간첩을 둘러싸고 있는 남한 군인들

참고사항 : 1.21 사태

이 사건은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특수부대인 124군부대 소속 31명이 청와대 습격과 정부요인 암살지령을 받고, 한국군의 복장과 수류탄 및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휴전선을 넘어 야간을 이용하여 수도권까지 잠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세검정고개의 자하문을 통과하려다 비상근무 중이던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고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자 검문경찰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기관단총을 무차별 난사하는 한편, 그곳을 지나던 시내버스에도 수류탄을 던져 귀가하던 많은 시민들이 살상당하였다.

군 ·경은 즉시 비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현장으로 출동, 28명을 사살하고 1명을 생포하였다. 이 사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그날 밤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지휘하던 종로경찰서장 총경 최규식(崔圭植)이 무장공비의 총탄에 맞아 순직하였다. 그날 유일하게 생포된 김신조(金新朝)는 그동안 김일성의 허위선전에 속아 살아왔음을 깨닫고 한국으로 귀순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북한의 비정규전에 대비하기 위한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다.

둘째로는, 우리가 익히들어 알고있는 '강릉 무장공비 잠수함 침투사건'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1996년 9월 18일. 26명의 북조선군 특수부대원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사전정찰 및 한국 내정 교란을 목적으로 잠수함을 타고 침투했었지만, 자신들이 탄 잠수함이 강원도 강릉에서 좌초되자 배를 버린 채 한국군인과 민간인을 살해하며 50여일간 육상으로 도주했었던 사건입니다.

▲ (좌)좌초된 북한의 잠수함, (우)무장공비에 의해 순직한 전몰용사의 안장식

마지막으로는, 가장 최근에 있었던 '제2연평해전'입니다.

이 사건은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오전, 서해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한국 경비정에 선제 기습포격으로 시작된 남북함정 사이의 해전입니다. 이 것은 북한이 명백히 정전협정을 위반하였으며, 묵과할 수 없는 무력도발을 자행하여 남한은 북한측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를 강하게 요구하였으나, 북한의 답변은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 서해상에서 교전을 벌이고 있는 남.북한 함정

이 사례들 외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무력도발이 난무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뚜렷한 목적을 지닌 남한 견제로, 군사적 위력과시와 정치-외교적으로 유리한 고점을 차지하기 위한 북한의 이기적인 행동임을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한끼 제대로 식사도 할수 없는 북한주민들을 망각한 채 군사적 힘을 강화하기 위해 돈을 퍼붓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konas)

[ 제공 : 코나스 www.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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