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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요원 ‘숨죽인 수색ㆍ정찰’
  • 국방일보
  • 승인 2012.10.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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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3공수특전여단 싸울아비 장병들이 30일 남한산성 일대에서 하향식 수색ㆍ정찰훈련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강군의 상징인 이들 특전요원은 특수훈련 등을 반복 숙달하면서 유사시 적진을 교란하고 계획된 목표물을 일거에 타격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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