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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대표는 가해자인 유병언 일가에겐 할말이 없나?
장마와달빛 2014-05-16 21:58:08 | 조회: 5580
유족 대표들은 왜 가해자이며 직접원인 제공자인 청해진해운의 구원파의 유병언 일가에겐

한마디도 않하는가..

청해진해운 앞에서 시위도 하지않고 유병언에 대해선 아무소리 않는지

정말 알수가 없다..



오로지 대통령 면담과 정부에게만 모든 요구 조건을 주장만 할뿐

유병언이나 청해진에 대해선 일체 말한마디 안한다..

왜 !!



대통령이 무슨죄를 졌을까...

이 사건이 대통령에게 죄가 있다면 대통령보단 국회위원 죄가 더 크지않을까 ?

이제 겨우 1년이 넘은 대통령은 그동안 이나라 저나라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며

대통령의 임무를 다하지 않았던가?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건 이나라 국민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엉뚱하게 이번 사고를 왜 대통령에게 넘기려는것일까.

종북 좌파들이야 나라를 말아먹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도데체 무어란 말인가..



죄가 있다면 대통령이 아니라 비싼 세비 받아먹으며 국회에서 싸움질이나 하고

국정원을 물어뜯기위해 시청앞에나가 양아치처럼 일년내내 국정을 마비시킨 자들 아니겠는가 ?


대통령은 1년됐지만 그사람들은 몇십년동안 정치를 해 왔으니 이번사고를

어찌 그들이 책임을 안짓고 이제 마악 시작하는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는가 ?

그들이 티끌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모두 국회에서 물러나야한다..
2014-05-16 21:58:08
1.xxx.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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