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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육군의 모든 것 한눈에 확인한다국민과 함께 즐기는 ‘지상군 페스티벌 2012’ 다음달 10~14일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막
  • 국방일보
  • 승인 2012.09.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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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육군의 모든 것 한 곳에서 만난다.’

 정예육군의 면모를 확인하며 국민과 함께 즐기는 ‘지상군 페스티벌 2012’가 다음달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육군은 23일 “2012년 지상군페스티벌 행사를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번째를 맞는 ‘지상군 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군 최대의 축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처럼 국민과 함께하는 정예육군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육군의 역사와 첨단 장비가 한눈에

 올해는 치밀한 준비를 거쳐 더욱 화려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기획단은 공연·시범·전시·체험·경연대회 등 6개 분야 27개 종목의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를 자신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정예육군관’에서는 육군의 역사와 병영생활관의 과거 및 현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병영생활관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군 복무 시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탄약전시관, 과학화훈련 체험관, 군복전시관 등 자유로운 관람 및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과학화 훈련관’에서는 육군의 최첨단 훈련장비에 탑재된 각종 시뮬레이터를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어 첨단으로 무장한 우리 군의 위용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우리 군의 첨단무기를 보고 싶다면 무기 전시장을 둘러보면 된다. 행사장에는 현재 육군에서 운용 중인 전차·장갑차·자주포·헬기 등 대부분의 무기와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내부에 들어가 견학할 수 있고 기동하는 장갑차에 탑승해 육군 장비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다.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 2012’가 다음달 1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계룡대에서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의 모습.

▶6·25사진전, 고공 강하 등 프로그램 풍성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을 정확히 알 기회도 제공한다. 6·25전쟁 참상과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6·25전쟁사진 및 전사자 유품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를 보며 북한의 침공에 맞서 열악한 무기와 조국수호의 의지로 맞싸웠던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군 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 시범도 다양하다. 육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및 테마퍼레이드 등은 물론 육군과 국방홍보지원대원의 화려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전전사들의 특공무술 및 고공 강하 시범, 전차 등 기동 장비가 기동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볼 기회도 있다.

 특히 평상시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계룡대를 버스와 용도령열차로 투어 할 수 있다. 허가된 장소에서는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됐다. 행사장과 행사장 주변에서는 로봇경진대회, 모형헬기 경기대회, 꿈나무 골프대회 등이 열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선정된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신아람·최인정 선수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계획돼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김희철 육군정책실장은 “국민과 육군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육군은 행사 기간에 계룡대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룡시와 대전현충원 역에서 셔틀버스를 20~30분 간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 w.armyf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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