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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보수세력 매장해야 촛불투쟁의 진정한 승리”“남조선의 적폐청산투쟁, 정의와 민주주의 실현 위한 의로운 투쟁” 선동
  • 김영주
  • 승인 2017.10.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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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남조선에서 적폐중의 적폐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친미굴종, 동족대결 범죄”라며 “이것을 청산하는 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선동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보수의 썩은 토양을 갈아엎어야 한다’는 제목의 정세론해설 글에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사회악의 본거지이고 박근혜적페1호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 완전히 매장해버릴 때만이 초불(촛불)투쟁의 진정한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더 과감한 투쟁으로 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박멸해버려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현시기 남조선에서 적페중의 적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친미굴종, 동족대결범죄로서 이것을 철저히 청산하는 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는 길”이라며 “특히 괴뢰보수패당이 6.15통일 시대의 고귀한 성과를 깡그리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것은 그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는 반민족적 죄악으로서 그에 대한 철저한 결산을 떠난 적페청산이란 있을 수 없다”고 촉구했다.

이어 “오늘 남조선에서 줄기차게 벌어지는 적페청산투쟁은 사회의 질곡이며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괴뢰보수패당을 말끔히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라고 호응했다.

특히 “보수 패거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파쑈와 불의가 판을 치는 과거의 암흑시대가 재현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남조선의 현실이 울리는 심각한 경종”이라며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초불(촛불) 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보수패당의 반민족적 죄악을 고스란히 되풀이하는 배신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은 다름 아닌 남조선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며 “남조선인민들은 그 누구에게 기대를 걸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들의 힘으로 반 보수투쟁, 적페청산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촛불 집회를 주도해온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독일 공익·정치 재단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1천만 국민을 ‘2017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버트 재단은 “퇴진행동은 평화적 시위와 비폭력적 집회를 가장 열정적으로 옹호한 조직”이라며 “평화적 집회 권리를 행사한 모든 이들을 대신해 퇴진행동이 이번 인권상을 받게 된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촛불 집회를 주도해온 핵심 세력인 퇴진행동에는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극좌·친북 세력, 인사까지 대거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퇴진행동의 주축 단체들은 사드 배치 반대, 한미연합훈련 반대, 평화협정 체결, 북핵 옹호, 한미동맹 철폐 등 노골적인 친북·반미 노선을 고수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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