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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반도 특별대표에 북한 대사 출신 ‘류사오밍’ 임명···“한반도 문제 적극적 역할 신호”
  • 박상준
  • 승인 2021.04.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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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 북한 대사 출신 류사오밍 외교관 임명
미 평화 연구소 “특별대표 임명?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인 역할 하겠다는 신호”

❚12일 중국 - 북한 대사 출신 류사오밍 외교관 임명

중국 정부가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에 류사오밍 전 영국 주재 중국대사를 임명했다.

중국 외교부는 12일 이 같은 임명 사실을 발표하며, 류 신임 특별대표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외교관으로 한반도 관련 업무에도 익숙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를 임명한 것은 약 2년만이다. 앞서 2019년 5월 쿵쉬안유 전임 대표가 일본주재 대사로 부임했다.

중국 외교부는 류 특별대표가 “관련국들과 소통을 유지하면서도,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는데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사오밍 신임 특별대표는 과거 이집트 주재 대사를 지냈다.

2006~2009년에는 주북한 대사를 지냈다.

이후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 주영 대사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평화 연구소 “특별대표 임명?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인 역할 하겠다는 신호”

조 바이든 미국 정부는 현재 대북정책 검토의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아직 임명하지 않았다.

이에 패트리샤 김 미 평화연구소(USIP) 중국 담당 선임연구원은 12일 VOA와의 소통에서 “중국도 한반도 문제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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