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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유니온은 24일 해외 한인 커뮤니티에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실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용공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종북세력의 여론전에 맞서기 위한 것으로 홍보 사이트 수를 늘려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 해외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 ||
안보시민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24일 해외 한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실체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의 한인 커뮤니티사이트 130여 곳에 배포한 것이다.
최근 해외 종북세력이 이석기 내란음모 행태를 적극적으로 비호, 여론몰이에 나서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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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유니온은 24일 해외 한인 커뮤니티에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실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용공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종북세력의 여론전에 맞서기 위한 것으로 홍보 사이트 수를 늘려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 해외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 ||
이번 이석기 내란음모의 실체를 알리는 해외 한인사이트 홍보활동은 지난 2011년 1차 홍보를 시작으로 왕재산 수사 방해세력과 사상전 등 국내에서 벌어지는 종북세력의 실체를 해외교민에게 알리는 홍보활동을 4차례 진행한 바 있다.
블루유니온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용공조작’이라 주장하며 여론전을 펼치는 국내외 종북세력에 맞서 해외 교포들에게 내란음모 사건의 위험성과 그 실체를 전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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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유니온은 24일 해외 한인 커뮤니티에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실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용공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종북세력의 여론전에 맞서기 위한 것으로 홍보 사이트 수를 늘려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 해외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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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구 기자 bluelee@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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