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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즉각 현장 대응 지시는 부하에게 책임 전가하는 것” 왜?"종합 분석 마치려면 군단 이상 합참에서 종합해야 결론 나와"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5.08.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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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 ⓒ 연합뉴스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 “응징사격은 현장에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육군 중장 출신인 한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갑자기 우리 옆에서 ‘꽈앙’ 폭발음이 들리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는가?”라며 “전투기 초음속 돌파, 부탄가스 폭발, 타이어 펑크, 지뢰 폭발, 아군 오발, 적 포탄 낙하. 누가 분석 판단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지난 4일) 파주 지뢰 도발도 현장 장병들은 포탄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한다”며 “현장 확인부터, 각종 레이더 분석, 관측 자료 분석, 음파·지상파·전파 분석 등 종합 분석까지 마치려면 군단 이상 합동참모본부가 종합해야만 결론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각 현장 대응사격 하라는 지시는 장관의 책임을 부하에게 전가하는 것”이라며 “대응사격도 상급부대만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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