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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페이스북 페이지 Police WIKI(https://www.facebook.com/policewiki) | ||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중총궐기’ 집회가 불법 폭력 시위로 전락한 가운데 일부 시위자가 경찰 버스 주유구를 열고 방화를 시도한 장면이 포착됐다.
페이스북 페이지 Police WIKI(https://www.facebook.com/policewiki)는 이날 페이스북에 “시위자 중 1명이 경찰버스 주유구를 열고 방화하려는 장면입니다”라며 시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 시위자가 경찰 버스의 주유구를 열고 불을 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Police WIKI는 “약 6만 5천이나 되던 시위대오는 현재(오후 8시) 약 1만 5천만 남은 상태”라며 “대부분 해산 중에 있고 나머지 극력시위자들만 현장에서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폭력 시위의 현장을 고발했다.
아래는 Police WIKI가 공개한 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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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페이스북 페이지 Police WIKI(https://www.facebook.com/policewi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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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페이스북 페이지 Police WIKI(https://www.facebook.com/policewi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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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구 기자 bluelee@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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