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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22조면 일자리 100만개”라던 文대통령 ‘국민 혈세’ 37조 퍼붓고 고용·투자는 반토막김동연 경제부총리 “현장 목소리 매우 엄중하고 절박...경제 상황 더 어려워질 가능성 있어”
  • 김성훈
  • 승인 2018.07.28 00:51
  • 댓글 4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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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새끼야 2018-08-02 16:29:38

    제발 니 조오시나 잡고 사라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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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화 2018-07-29 23:54:04

      충격입니다,
      매일 경제가 어쩌다 떠들더니 이렇게 돈을 마니 쏟아 부고도 경제가
      폭망하고 잇는것인디,,,,,,,,,무능한 자가 지도자가 되닌 나라가 망하는것 같아요.
      온통 쑈로 선동질에 거짓말만 하고 잇으니 국민들만 바보가 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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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모 2018-07-29 16:42:42

        37조원의 집행내역을 10원단위로 철더하게 초단위로 세분하여 5000만 국민앞에 공표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박 근혜가 추징당한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청와대로 온 33억원이 추징당하고, 7년죄가 선고받았다.
        문 재인 불대통령 청와대 와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는 와? 국가기밀로 5000만 국민을 속이려하나,
        정의당 노 회찬 국회의원께서 늘 주장한 비리와 뇌물? 포괄적뇌물 등으로 노 무현 전대통령 보다 높은 17층 옥상에서 뛰어내리셨는데,
        19대 청와대 누구도 롯데월드 옥상에서 뛰어내릴 욕망에 몸부림치지말고 투명하게 밝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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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형철 2018-07-29 00:56:14

          이 기사에는 모두들 이민들 가셨나...?
          과연 철새 뎃글 부대였음을 적날하게 증명되는군. . .불쌍타. . .왜 사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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