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 ⓒ 연합뉴스 | ||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관련 “북한의 핵실험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가르는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이럴때는 위험을 감수해야겠다는 국민적 합의가 전제되어 단호하고도 결연한 의지를 모아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북한정권이 망하는 자살행위가 될 수도 있는 반면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민주당은 총선의 유불리를 계산한 행동이 아닌 조국의 운명을 먼저 생각한 처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홍성준 기자 blue@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