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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文 대통령, 광우병 선동 적폐부터 척결하라”“60년 걸려 이룩한 한강의 기적, 바보 같은 잠꼬대로 무너뜨린 文”
  • 김영주
  • 승인 2017.10.11 14:33
  • 댓글 1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1일 “미국 소고기 광우병 선동이 ‘세계 거짓선동 올림픽 금메달’”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 사건을 적폐사례 중 가장 먼저 수사해서 척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선동, 삼성 이재용 회장 뇌물수수 선동은 전 세계가 우리나라 정치, 삼성 이재용 회장 뇌물수수 선동은 전 세계가 우리나라 정치, 사법, 언론의 수준을 ‘신용불량’으로 끌어내린 ‘거짓선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공대 교수와 학생회, 60개 대학 417명 교수와 미국 에너지·환경 석학 21명도,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 소동에 대해 ‘거짓선동’으로 환경, 과학, 산업, 경제가 다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반원전 픽션영화 판도라를 보고 놀라서 탈원전 선언을 하고, 원자력 핵 공학자를 ‘적폐세력’으로 불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자력 분야 전문가는 완전 배제한 채, 법에도 없는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200만 개의 부품이 필요하고, 자동차보다 100배 이상 복잡하고 위험한 원자력발전소의 존폐를 결정하겠다고 하니, 이분이 바로 그 유명한 ‘어린왕자’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김 전 지사는 “세계 역사상 가장 바보 같고, 국익을 가장 해치며, 60년 이상 걸려 이룩한 한강의 기적을 한마디 잠꼬대로 무너뜨리는 ‘어린 왕자’와 청와대 김일성주의자들 때문에 화병에 걸린 국민의 호소를, 오늘 아침에도 듣고만 돌아서는 저도 화병이 깊어만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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