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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김정은과의 만남 조건은, 최종적인 비핵화”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29일 정례브리핑
  • 오상현
  • 승인 2021.03.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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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그것(김정은고의 만남)은 그(바이든)의 의도가 아니”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바이든 대통령의 북한외교 준비서, 김정은과 만나는 것이 포함되느냐에 대한 답변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김정은과의 만남에는 북한 비핵화의 조건을 강조했다.

민주당 후보 시절 바이든은 지난해 10월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당선되면 김정은과 만날 의향에 있냐는 물음에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핵 능력을 감축하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이면 만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무력 시위에, 대응하겠다며 압박수위를 높였다.

지난 25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북한이 긴장 고조를 선택하면 대응이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과의 외교에 준비돼있다면서도, 이는 최종적인 북한 비핵화가 조건임을 명백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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