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정청래 “감방에 보내주마” vs 김진태 “대한민국 국회의원 아닐 가능성 커”무인기 음모론, 6.4지방선거 이슈화될 가능성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4.04.13 22:04
  • 댓글 0

▲ ⓒ 정청래 의원 트위터 캡처

최근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북한 무인기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너의 조국으로 가라”며 강하게 비난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청래 의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진태 의원, 미치도록 감방에 가고 싶나? 너의 안식처 감방에 보내주마”, “깐죽대는 너의 입을 원망해라. 법대로 처리해 줄 테니 너의 감옥으로 가거라”라며 김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에 대해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느 야당의원이 저를 감방에 보낸다고 협박하네요. 그건 최고 존엄 한마디에 재판도 없이 공개 처형하는 나라에서나 가능한 거죠”라며 “이래서 역시 이분 대한민국 국회의원 아닐 가능성 커!”라고 맞받았다.

김 의원은 앞서 12일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미치도록 친북이 하고 싶다. 최고 존엄이 다스리는 주체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미치도록 대한민국이 싫다.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건 다 조작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정청래 생각’이라고 적으며 “너의 조국으로 가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홍성준 기자  blue@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파친코’ 이민진 작가 “재일한인들,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 북송돼”
‘파친코’ 이민진 작가 “재일한인들,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 북송돼”
골드버그 대사 “다누리 발사 성공 축하···韓美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훌륭한 사례”
골드버그 대사 “다누리 발사 성공 축하···韓美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훌륭한 사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