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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책회의 공동위원장, 황선 구명 운동 본격화?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5.04.02 15:14
  • 댓글 0
▲ ⓒ 인터넷 캡처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박래군 공동위원장이 오는 11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희망정치연구포럼 황선 씨의 구명 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선 석방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에서 황 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 씨와 함께 이른바 종북 토크쇼 논란을 일으켜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강제출국된 재미교포 신은미 씨가 영상을 통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 강병기 전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 종북성향 인사와 북핵 찬양론자로 알려진 오인동 씨 등이 함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래군 공동위원장은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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