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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 신임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권문제로 北 움츠려들까 걱정” 논란
  • 김영주
  • 승인 2017.08.10 09:34
  • 댓글 4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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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말 2017-08-11 10:59:25

    인권 탄압하는 자들을 지원한다면
    그건 공모자가 되는거다
    적십자 회비 내는 것을 고려해야 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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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모 2017-08-10 22:28:59

      세계 2차 전쟁에서 한반도 전지역은 전쟁지역이 아니었다. 하여, 임시정부 대한민국 김 구주석( 공산사회주의 집단지도체제)도 일본군 위안부 모집광고에 대한 독립운동을 하지앓았다.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는 전쟁터였다. 이 전쟁터의 여성들은 포로로 끌려가서 위안부로 몸이 망가졌다. 작금의 대한민국 위안부들은 어느나라에서 일본군에 끌려가셨나. 193~40년대 경성일보 동아일보의 "군 위안부 모집" 광고는 사회적으로 정당하게 모집된 자발적 위안부 지망자들이거나.부모에의해 팔려간 여성들이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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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모 2017-08-10 22:18:03

        적십자는 인권이 기본이다. 인권보장이 없는 적십자는 연기와 같은 먼지일따름이다. 정신차리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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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백 2017-08-10 21:48:58

          또 괴변을 늘어놓네. 당신이 그동안 얼마나 인권을 개선했다고 생각하며, 어떤 행위가 누구의 인권을 개선했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당신이 북한 주민의 인권탄압을 묵인하고, 압제자에 부역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친일 부역자가 있듯이, 자신이 친북 또는 종북 부역자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일제시대에는 독립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훌륭하게 생각하지, 친일을 훌륭한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북한 정권의 연장을 도와주는 것은 인권탄압을 연장시키는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부정하려면 당신의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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