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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제재받는 국정원, 직원들이 손 놓고 있다”“하루빨리 정보기관 수습해서 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 김영주
  • 승인 2017.09.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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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 ⓒ 연합뉴스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국가정보원이 제대로 역할을 못 하도록 계속 제재를 가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베트남이 전쟁하기 전에 열 차례 정부가 바뀌면서 정보기관 약화가 계속 이어졌다. 그래서 베트남에 간첩이 그렇게 많았다는 연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정부에서 했던 것들 모두 까발리고, (국정원) 직원들이 그냥 손을 놓고 있는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며 “그래서 하루빨리 정보기관을 수습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베트남 최대 스파이가 로이터통신 출신인데 이 사람이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발탁된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모든 역할을 다 해서 베트남에서 일어나는 대통령궁에서 일어난 회의가 바로 월맹에 전달됐다”면서 “대통령의 정치고문, 정치보좌관, 총참모부의 장군 또 야당의 대통령 후보도 간첩이었다. 이런 식으로 베트남이 구성되어 있었으니 망할 수밖에 없다. 우리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한 유엔 제재에 대해서는 ‘반쪽짜리 제재’라며 “이제 유엔제재로는 북한 핵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온 천하에 드러났다”며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내일 구국의 방미단이 출발한다”며 “미국 조야의 전문가들과 의회 관계자들,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들과 접촉을 통해서 전술핵배치를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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