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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안보투어 수기 ④ 영광굴비도 ‘연평굴비’앞엔 감히 맞잡이가 되지 못했다
  • 소설가 손상익
  • 승인 2015.08.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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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연평굴비 전성 시절의 흑백사진 벽화 타일. 그 담벼락 아래서 21세기의 연평 섬 어부가 빨간 그물의 코를 수선하고 있다. 1960년대 연평도에는 조기잡이 배 3,000척과 50,000명의 뱃사람이 몰렸고, 울릉도의 오징어잡이와 함께 ‘대한민국 2대 파시(波市)’로 명성이 자자했다. 얼마나 흥청망청했던지 “강아지도 돈을 물고 다녔다”고 했다. ⓒ 손상익

▲ ⓒ 손상익

▲ ⓒ 손상익
▲ ⓒ 손상익
▲ 60년대 히트곡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 올해 나이 60인 필자가 끝 소절 “눈물의~ 연~ 평 ~ 도 ~”만 겨우 기억해내는, 참 오래된 노래다. 한때는 눈물을 흘렸고 지금은 전쟁의 울분을 토해내는 섬. 이제 연평은 평화를 노래할 차례다. 라이프 사이클의 굴곡이 원래 그렇다, 밑바닥을 친 곡선은 반드시 상승한다, 안 그런가. ⓒ 손상익
▲ 연평 조기박물관 ⓒ 손상익
▲ 조기잡이 돛배 뒤로 보이는 가래칠기 해변. 자그만 섬 연평에도 이런 빼어난 절경이 있음에 많은 관광객이 놀란다. ⓒ 손상익
▲ 조기잡이 돛배 뒤로 보이는 가래칠기 해변. 자그만 섬 연평에도 이런 빼어난 절경이 있음에 많은 관광객이 놀란다. ⓒ 손상익
▲ 연평 섬 민가 담장에 고래가 그려져 있음에, 처음 보는 육지 사람들이야 “서해개펄에 웬 고래?” 낄낄거리기 일쑤다. 그러나, 연평도 인근 해역은 일제강점 초기만 해도 고래 떼의 유영으로 유명했다. 연평도 북쪽 소청도에는 당시 국내 최대급 고래잡이(捕鯨) 전진기지가 설치됐고 한 해 수백 마리의 고래를 잡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연평도해역의 조기떼 이전 주인은 고래였던 셈이다. ⓒ 손상익
▲ ⓒ 손상익

블루유니온이 주관한 2015년 8월 8~9일 ‘연평도 1박 2일’ 안보체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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